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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프로야구V23, 공식 모델로 구자욱·김광현 선정

  또한 SSG 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출시 이후부터 3년 연속으로 ‘컴프야V’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모델 선정과 더불어 골든 글러브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오는 13일 구자욱 선수를 비롯해 202...

  www.viva100.com 2023-12-12
• "아빠 상 받을 것 같아요?" 양의지 딸 대답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안방마님 양의지(36)가 개인 통산 9번째, 포수 부문 최다 골든 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 포수 부문에서 박동원(LG 트윈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 등과 경쟁하지만, 양의지...

  www.nocutnews.co.kr 2023-12-11
• '어린 시절'에 황금장갑 선물한 '거포 노시환'

  생애 첫 골든 글러브의 영광을 안게 됐다.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5년 만의 수상이다. 노시환은 "골든 글러브가 지금껏 받은 상 중 제일 뜻깊은 상"이라고 했다. 골든 글러브에 대해 남다른 의미...

  www.nocutnews.co.kr 2023-12-12
• "김하성 공갈협박? 프로야구계 비일비재한 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인 최초로 골든 글러브 수상했던 김하성 선수.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우리나라 최초로 골든 글러브까지 탄 선수가 이런 상황이 됐으니 이게 지금 김하성 선수한테...

  www.nocutnews.co.kr 2023-12-14
• '29년만의 LG 우승 주장' 오지환 "후배들에 긴장"

  프로야구 LG 주장 오지환(33)이 29년 만의 팀 통합 우승의 기세를 몰아 구단 사상 역대 최고 골든 글러브 수상자 배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지환은 올해 강력한 유격수 골든 글러브 후보 ...

  www.nocutnews.co.kr 2023-12-11
• SF는 왜 이정후에 1484억 원이나 썼을까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9)라는 대어를 낚았기 때문이다. 2시즌 동안 가을 야구 진출에 실패한 샌프란시스코는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는 물론, KB...

  www.nocutnews.co.kr 2023-12-14
• '토종 최다승' 임찬규, LG와 4년 50억 계약

  프로야구 올 시즌 스토브 리그 투수 최대어로 꼽히는 우완 임찬규(31)가 계속 쌍둥이 군단에서 뛴다. 오지환은 올해 타율 2할6푼8리 8홈런 62타점에 머물렀지만 LG의 우승을 이끈 공로로 골든 글...

  www.nocutnews.co.kr 2023-12-21